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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중심 상승 낙폭과대주와 친환경 정책관련주 관심 기술주 중심의 상승 미증시는 지난 주말 연준의 긴축 속도조절 기대감으로 인해 10년 국채금리가 3.8% 수준까지 하락해 금리상승 여파로 인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가 반등을 주도하였습니다. 반면, 주로 방어적인 섹터가 있는 다우산업지수는 상승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정보기술 +1.7%, 커뮤니케이션 +2.5%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헬스케어 -1.3%, 유틸리티 -1.1%등 경기방어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3.7%, AMD +5.7%, 엔비디아 +3.7%등 반도체 대표주들이 상승한 가운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광객 유입이 중요한 카지노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11일 발표된 미시간대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치인 59.5를 크게 하회한.. 더보기
미국 물가상승률 둔화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 기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5.2조 원의 주식을 순매수하였습니다. 특히 시진핑이 3 연임을 하게 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진행된 외국인 순매수라는 점이 글로벌 투자자들이 신흥국 주식 내에서 중국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한국 주식의 비중을 늘리는 것 아니냐라는 예측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미국 주정부들이 운영하는 연기금들이(약 5조 달러 규모로 추산) 전반적으로 벤치마크 변경을 한다면 한국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자금 규모는 약 15~20조 원 규모가 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이런 벤치마크 변경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확정적인 징후는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만일 벤치마트 .. 더보기
미국 물가안정세에 단기 안도랠리 가능, 낙폭과대주 관심 예상보다 낮은 물가 발표에 급등세 시현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가 전일 발표되었습니다. 10월 CPI는 전년 대비하여 7.7%로 예상치 7.9%를 밑돌았습니다. 사실 시장은 물가상승률이(CPI) 8% 아래로만 내려와도 충분히 만족하였겠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내려간 것입니다. 근원 CPI(식품, 에너지 제외)도 전년 대비하여 6.3%로 예상치 6.5%를 하회하였습니다. 물가지수에 포함된 항목을 보면 전월과 비교하여 원자재 -0.4%, 에너지서비스 -1.2%, 의류 -0.7%, 중고차 -2.4%, 의료서비스 -0.6% 등이 하락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나, CPI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주거비가 전월 대비하여 0.8% 상승해 2022년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더보기